안녕하세이용🌞
심플리랑 엔팝 그리구 어제는 정화예술제 그리고 영통 팬싸까지 너무 많은 응원과 호응을 받아서 슈퍼슈퍼영파씨가 되어버린 것만 같은 며칠이었어요🥺
손 편지 써주신 것도 어제 전달받아서 읽고 옴청 콩닥콩닥했다구요💓
근데 그만큼 아쉽기도 했어요ㅜㅜ
어제 정화예술제에서도 엄청 열심히 응원해 주시던 분들이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데 앨범을 다 드리지 못한 게 너무너무 아쉬워요..😔 외국 팬분들과도 더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👊
I remember everything you said.
ずっと一緒に過ごしましょう。
我爱你。
💛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