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씨는 뉴욕 날라와서 무사히 hitc 무대 마치고, 오늘 hitc 둘쨋날까지 재밌게 즐기고 왔습니다 ㅎㅎ
처음 오는 나라인만큼 궁금하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아서 센트럴 파트도 가보고!🌳 자유의 여신상도 배타고 눈 앞에서 봤구요🗽🚢 브루클린브릿지도 봤지요🌉
그래도 무엇보다 무대가 가장 걱정이 많이 됐는데.. 물론 많이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무대였지만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뛰어놀고 눈 마주치면서 소통했던 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마냥 즐거웠어서 그냥!! 다음에 더 잘하기로 했습니다.ㅋ
한국 테리들과 잠깐 떨어지는 건 너무너무 속상했지만 ㅜㅜ (생중계를 못하게 되어서 더더욱 미안해요..😭)
화면 너머로만 보던 global teleposse 만날 수 있어서 😌☺️😁 I’m so so so so so happy…ㅠㅠ
I'll come again later. Plzzzz😭❤️
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릴만큼 사랑스러운 테리들이었어요😍 Thank you for your support 🙇♀️
어제 공연 끝나고, 또 오늘 hitc 둘쨋날도 가서 정말 좋은 기회로 선배님들의 무대를 볼 수 있었는데요. 많이 배우고 경험하려고 갔지만 그냥 미친듯이 즐기고 와버렸습니다..💃🪩 목이 쉬어버렸는데욥. ㅋㅋㅋㅋ 정말 영파씨 오열..🥲 좋은 무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🙏 정말 큰 경험이었고 보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ㅠㅠ 성장파씨 기대하세요 여러분🫵 쓰다보니 또 길어졌는데 아무튼 간에 파씨 그리고 또네는 미국에서 맛난 것두 마ㅏㅏㅏ니 먹구 즐겁게 뉴욕을 잘 즐기고 있으니 걱정 마시구!! 밥 잘 챙겨드쎄용🍚
금방 한국에서도 봐요!! (사실 마니 보구싶걸랑요🥹)사랑혜요😒❤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