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HYE
6일 전
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은 서로 볼 수 있지만, 과거는 보지 못했으니까 꼭 교복 입은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, 오늘을 기회로 나뿐만 아니라 테리가 교복 입은 것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. 특별한 날을 더더욱 뜻깊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고, 우리 함께 멋지게 늙어가자. 카페에서 수다 떨 수 있을 날까지 보는 거야, 우리! 이제는 잘할 수 있는 말이면서도 항상 가볍지 않게 하는 말이 있는데…!! 사랑해..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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